파우치로, 캔으로… 커피전문점 커피 매장 밖에서도 간편하게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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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들이 고품질 커피를 매장 밖에서도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얼음컵에 담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커피부터 캔커피까지 다양한 형태로, 휴대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스페셜티커피협회(SCAA)의 커피 품질 평가에서 고득점을 받은 원두로 만든 고급 커피인 스페셜티 커피를 쉽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까지 출시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연두커피 홈페이지 캡쳐

프리미엄 커피전문 브랜드인 '연두커피'의 콜드블루 파우치는 주목받는 아이템중에 하나이다.
커피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원두의 품질은 최고급이다. 각 점포나 기업에 공급되는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이기 때문이다. 요즘 말로 가심비가 높은 커피원두인 것이다. 

연두커피는 커피시장에서 원두 및 제품의 공급을 비슷한 품질일 경우 20% 이상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고, 커피원두뿐 아니라 콜드브루(더치커피), 드립커피, 유기농커피 등 각종 제품도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최상급 스페셜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카페드롭탑 스페셜티 커피 파우치’ 2종을 편의점 GS25에서 단독 판매한다. 

드롭탑의 전문 큐그레이더가 개발한 이번 신제품은 브라질 카삼부 원두를 사용해 클린한 산미와 고소한 끝맛을 느낄 수 있는 ‘카페드롭탑 스페셜티 아메리카노’와 에티오피아 원두를 사용해 풍부한 향미와 크리미한 바디감이 돋보이는 ‘카페드롭탑 에티오피아 시다모 아메리카노’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한 파우치형 용기에 개별 포장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며 즐길 수 있다.

커피빈은 서울에프엔비와 손잡고 250ml ‘카페라떼’와 ‘바닐라 라떼’ 2종을 출시했다. 카페라떼는 융드립 추출 방식으로 원두의 진한 바디감을 살려 라떼 본연의 맛과 향을 유지하면서 부드럽고 달콤함을 살린 제품이며, 바닐라 라떼는 천연 바닐라 추출물을 첨가해 바닐라 향의 향긋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해냈다.

카페베네는 지난해 5월부터 파우치형 커피 음료 ‘카페베네 커피파우치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카페베네 커피파우치음료는 아메리카노, 카라멜 마끼아또, 헤이즐넛향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아메리카노는 원두커피에 달콤함을 더했으며 카라멜 마끼아또는 원두커피에 신선한 우유, 카라멜시럽을 첨가해 달달하게 즐길 수 있다. 헤이즐넛향은 향긋한 헤이즐넛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동서식품은 스타벅스와 제휴를 맺고 ‘스타벅스 더블샷 캔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 더블샷 캔커피는 스타벅스 매장과 동일한 다크로스트 에스프레소 커피에 신선한 우유와 풍부한 크림이 부드럽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깊고 진한 커피와 풍부한 바디감을 즐길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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