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의혹 양씨는 양기원?… 돌연 SNS 삭제해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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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기원. /사진=뉴스1 DB
배우 양모씨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양씨 성을 가진 배우들이 잇따라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

1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12일) 배우 양모씨를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했다.

양씨는 지난 12일 오전 3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도로를 가로지르고 뛰어 다니며 차에 달려드는 등의 이상 행동을 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연행됐다.

그는 간이 시약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다만 경찰은 “실제 마약을 했는지 여부는 현재로선 판단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양씨의 소지품에서 발견된 약봉지는 다이어트 보조제의 한 종류인 펜타민이 포함된 것인데 해당 약을 과다복용하면 일부 환각 증세가 나타나고 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그런 가운데 최근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배우 양기원이 돌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삭제해 누리꾼들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사고 있다.

양기원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나쁜 형사’에 출연했으며 이전에는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 영화 ‘황해’, ‘더 킹’, ‘동네 사람들’ 등에도 출연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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