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성연웅, 8번째 개인전… "삶과 예술은 한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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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성연웅 작가의 8번째 개인전이 4월 19일부터 5월 1일 까지 동숭동 혜화아트센터에서열린다.

작가는 지나온 기억들과 미래에 기억될 것들을 마치 씨줄 날줄을 엮듯이 하나 하나 체크 무늬에 담아 내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또한 적나라한 인체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의 생활들을 그려내면서 인간과 인간, 가족과 가족, 민족과 민족의 애틋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한 화폭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들을 그려 넣음으로써 우리들의 그리 특별하지 않은 삶 자체가 예술이란 울타리 안에 있으며 이런 의미에서 예술이 특별한 영역이 아님을 얘기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 관점에서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예술을 사랑하는 즉 삶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와서 관람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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