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무지개 돌봄사원 60세 이상 2000명 채용… 일 4시간 월 8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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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60세 이상 무지개 돌봄사원 2000명을 채용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19년도 무지개 돌봄사원 2000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무지개 돌봄사원은 LH 임대주택에서 주택관리 보조, 가사대행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사원이다.

LH가 건설임대주택 입주민에 제공하던 주거지원 사업인 ‘LH 무지개서비스’의 대상이 올해부터 매입·전세임대주택으로까지 확대되면서 무지개 돌봄사원 채용 규모 역시 지난해 1600명에서 올해 2000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고독사 등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가사대행 분야 채용규모가 전년 대비 2배 늘었으며 ‘ICT 케어매니저’ 직무가 새롭게 개발돼 민간통신사와 함께 AI돌보미(AI스피커)를 활용한 생활정보 안내 및 독거어르신 안전 확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직무별 채용규모를 살펴보면 ▲단지환경정비·임대관리 보조 등을 담당하는 주택관리 1000명 ▲독거어르신이나 장애인이 있는 세대를 방문해 청소·세탁·설거지 등 가사관리를 돕는 가사대행 600명 ▲입주민 자녀에게 방과 후 1대1 학습지도를 제공하는 꿈높이선생님 360명 ▲ICT 케어매니저 4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근무기간은 직무에 따라 최대 6개월(주택관리 5개월, 그 외 6개월)이며 하루 4시간씩 주 5일 근무로 급여는 월 87만원 수준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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