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승리 루머 해명,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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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승리루머 해명. /사진=뉴스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승리의 생일파티에 참석,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오늘(17일) 오재원은 자신의 SNS에 "재조정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제가 사랑하는 동료, 팀, 가족을 위해 매일을 노력 중이다. 그래서 그분들에게 더이상 해를 끼치지 않게 바로잡고 가야할 것은 바로 잡아야할 거 같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오재원은 항공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위 사진은 제가 항공권 티켓을 끊은 영수증이다. 2장 다 제가 계산했고 왼쪽의 여자분은 제 전 여자친구의 영수증이고요. 정식초대는 그 분이 받은 거였고 전 리조트 제공이라는 성의가 너무 부담스러워 한사코 거절하다 따라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재원은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는데 그런 접대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제 사생활을, 또 지난 얘기들을 이런 식으로 해야만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싫다. 그래도 또 전 동료들 가족들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더 이상의 왜곡들 참거나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재원은 필리핀에서 열린 승리의 초호화 생일파티에 참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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