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CCTV 반박, "경찰에 설명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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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CCTV 반박. /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마약 구매 정황이 담긴 CCTV 화면이 발견됐다는 것과 관련, 반박에 나섰다. 박유천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인의 권창범 변호사는 "정황에 대해서는 경찰과 박유천의 입장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오늘(18일) 밝혔다.

"지금까지 경찰에서 보여준 CCTV 사진에 대해서는 박유천이 (마약을 구매한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 가능한 내용"이라는 것이다. 다만 "그 이상 구체적인 내용은 경찰조사 중임을 고려해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박유천에 대한 조사 중 정황에 대한 CCTV 자료가 제시되고 있는데, 우선 조사 중인 상황에 대해서 계속 언론 보도가 나오는 것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짚었다.

앞서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올초 그녀의 자택에서 필로폰을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7일 경찰에 출석한 박유천은 9시간에 걸쳐 조사받았으며 18일 오전 재출석해 두번째 조사를 받고 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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