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도로변 불법광고물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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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18일부터 ‘도로변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시흥시청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8일부터 ‘도로변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흥시 관내 국도변(48.5㎞)에는 지주형 간판,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광고물 난립으로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도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이에 시흥시는 3개 권역으로 나눠 오는 5월 31일까지 주요도로변 불법광고물의 현황을 전수조사해 광고주에게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기한 내 철거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와 행정대집행을 강행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주요도로변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와 도로경관이 개선되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등이 주최하는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 공모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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