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윤균상, '미스터 기간제'로 호흡… 어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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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 윤균상. /사진=장동규, 임한별 기자

배우 금새록과 윤균상이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한다.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극본 장홍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배우 윤균상은 기간제 교사로 위장 취업한 속물 변호사 ‘기무혁‘ 역을 맡아 ‘미스터 기간제’를 이끌 예정이다. 기무혁은 돈이 되는 위기만 관리해주는 ‘속물 변호사’로,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상위 0.1% 명문 ‘천명고’에 기간제 교사로 위장 잠입하는 인물. ‘천명고’ 아이들이 갖고 있는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기무혁의 속 시원한 사이다 맛 활약이 예고돼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금새록은 극 중 ‘하소현’ 역을 맡았다. 무조건적으로 학생들을 믿고 지지하는 ‘천명고’의 ‘유일무이 학생바보 열혈 체육교사’이다. 기간제 교사로 위장 잠입한 기무혁(윤균상 분)과는 담임-부담임으로 엮여 믿었던 학생들의 은밀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캐릭터다.

금새록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근성과 똘끼 충만 형사 ‘서승아’ 역을 맡아 크게 주목 받은 바, 차기작을 곧 바로 확정 지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2018년 드라마 ‘같이 살래요’로 신선한 얼굴을 알리고 같은 해 영화 ‘독전’으로 파격 변신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금새록만의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새록을 비롯해 윤균상, 이준영, 최유화 등 주요 배역을 확정 지은 OCN ‘미스터 기간제’는 ‘구해줘2’ 후속으로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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