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시리아 공습으로 북한 기술자 사망… '미사일 협력'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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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이스라엘군이 공습한 시리아 군사기지에서 미사일을 개발하던 북한 기술자들이 사망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사진=로이터

이스라엘군이 공습한 시리아 군사기지에서 미사일을 개발하던 북한 기술자들이 사망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18일 이스라엘 군사전문매체 데브카 파일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방위군(IDF)은 지난 13일 오전 2시 30분쯤 시리아 중서부 지역인 마시아프 소재 무기공장을 폭격했다.

이 과정에서 시리아군의 미사일 개량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북한인과 벨라루스인 등 17명이 사망하거나 다쳤다.

이스라엘은 학교로 위장된 시리아와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지대지 미사일 개량, 미사일의 고체연료 생산, 유도장치 설치와 관련된 시설 등을 공습했다.

북한 기술자는 이곳에서 고체연료 생산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이날 이스라엘 외교부에 북한인 사상자 여부를 확인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RFA는 “미 국방부 관계자는 말할 내용이 없다고 말을 아꼈고 국무부 관계자는 이스라엘 정부에 문의하라고 답했다”고 부연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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