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주 ‘창원’ 제일창업박람회, 참가기업 특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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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서 작년에 이어 올 해 두 번째로 <2019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창원>가 오는 5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CECO) 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경남 창원은 지역의 인구는 광역시급이지만 전국 규모의 창업박람회가 부재해 창업상담, 사업설명회, 세미나 및 교육 등의 창업정보가 부족했다. 전국의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경남 창원, 진주, 김해 지역의 예비창업자, 다점포주, 건물주 등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찾아간다.

이번 <2019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창원>에 참가하는 기업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본부를 두고 있고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20년 이상 된 장수 브랜드 또는 전국 가맹점 수가 150개 이상인 규모 있는 브랜드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실제 국내에만 300개가 넘게 있는 여성전용 피트니스인 ‘커브스’ 와 21년 동안 사랑받아 온 돈가스 프랜차이즈 ‘코바코 돈가스‘, 전국 155개 이상 매장을 둔 ’유가네닭갈비‘ 그리고 20년 전통의 우동 브랜드 ’용우동‘ 등이 이번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제일창업박람회에 올해 처음으로 참가한다.

또 경남쪽 창업박람회인만큼 창원, 대구, 부산 등 경상도 지역 브랜드가 다수 참가하는 점인데, 경남 마산에서 시작한 양념치킨 1세대 브랜드인 ’장모님치킨‘이 참가하여 전통과 트렌드를 융합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가맹본부의 오랜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창원 토종 치킨 브랜드인 ’명동닭튀김‘은 한방염지 숙성 닭으로 다른 치킨과 차별화를 한 메뉴를 앞세우고 최근에 브랜드를 리뉴얼하여 작년에 이어 다시 지역 예비창업자를 만난다. 이 외에도 경상도 브랜드인 미식가의구이, 불막열삼, 현풍닭칼국수, 감성분식 청춘식당 등도 볼 수 있다.

제일창업박람회 주관사 제일좋은전람 관계자는 “창원에서의 프렌차이즈 창업박람회는 1년에 1번 5월 첫째 주에 개최된다. 특히, 이번 창원 행사에는 이미 전국에 많이 포진해 있는 장수 브랜드, 지역 브랜드 중에서 성장 중인 아이템 그리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창업아이템까지 다양하게 참가하다. 경남 지역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다양한 사업 아이템 및 창업 정보를 얻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19 제일창업박람회 in 창원>은 제일좋은전람 공식홈페이지에서 5월1일전까지 사전등록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현장등록시 입장권(5,000원) 구매를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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