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내 손안의 키오스크 ‘쉘위봇’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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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내 손안의 키오스크 ‘쉘위봇’ 서비스를 론칭했다.

씨엔티테크에서 개발한 ‘쉘위봇’은 국내형 키오스크 모델로 소비자가 매장에 비치된 키오스크, 또는 소비자 개인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직접 제품을 주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한 레스토랑 자동화 솔루션을 포함한다. 

쉘위봇을 도입하게 되면 쉘위봇을 도입한 레스토랑들은 실제 주문을 접수하고 결제하는 캐셔 및 서버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주문할 경우 매장에 비치된 QR코드 스캔을 통해 별도의 설치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주문·결제가 가능하다. 

식사를 하는 테이블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한데 매장 운영자는 어떤 테이블에서 주문을 했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고객 성향에 맞게 메뉴 추천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예측 기술과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씨엔티테크는 최근 도시락 프랜차이즈 전문점 '바비박스'에 쉘위봇을 공급했다.
쉘위봇은 카카오 챗봇 시스템과도 연동된다. 키오스크의 QR코드를 스캔한 뒤 카카오톡에서 인공지능 챗봇과 채팅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제품이 제조되면 고객에게 알림톡으로 주문현황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진동벨이 필요없다.

또한 정해진 응답 규칙을 바탕으로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도록 구현하여 소비자의 질문에 대답을 해 주거나 기존 소비자의 성향을 바탕으로 적합한 상품을 추천해 주는 역할로도 활용 가능하다. 챗봇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고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주문·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피크타임에도 대기시간에 지칠 필요가 없다.

씨엔티테크의 전화성 대표는 “그동안 해외에서만 선보였던 키오스크 기술을 국내 시장에 맞춰 적합한 모델로 제공할 것”이라며 "사용자가 신속하고 편리하게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한 환경이 이뤄지도록 첨단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엔티테크는 국내 푸드테크 플랫폼에서 97%라는 독점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문형·BYOD(Bring Your Own Device)형 키오스크를 글로벌 시장에 수출한 바 있다. 현재 동남아 KFC의 소유주 중 자딘(Jardine)그룹과 계약을 맺고 홍콩·대만·필리핀 등에 약 160억 원 매출 규모의 키오스크를 설치 중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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