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 '2019 업종별 프랜차이즈 랭킹 30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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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스컨설팅과 협업, 정보공개서 분석 랭킹발표

선진국의 자영업자 비율은 국내와 비교해 4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낮다. 최근 경제협력기구(OECD)의 2017 기업가정신 한눈에 보기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자영업자 수는 556만3,000명에 달해 미국, 멕시코에 이어 3번째로 자영업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자영업자가 창업을 위한 객관적인 데이터나, 예비가맹점주가 프랜차이즈 본사를 선택하기 위한 객관적인 지표를 적용한 기초자료를 찾기는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생계형 창업임에도 불구하고 감에 의존하거나 단순 지인추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현란한 광보 홍보에 현혹되어 창업을 시작하는 자영업의 늪에 빠지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에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컨설팅 기업 '맥세스컨설팅'과 '사단법인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이 예비창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고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9 프랜차이즈 산업통계 보고서’를 기반으로 한 ‘2019 업종별 프랜차이즈 랭킹’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조사는 2017년 기업 실적에 대한 정보를 2018년 4월말까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사이트에 등록한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이 중 기업의 2017년 매출액이 2조원 이상인 브랜드를 제외한 4,816개 기업과 5,960개 브랜드를 추출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였다.


특히, 외식, 서비스, 도소매 업종별 개별 브랜드의 프랜차이즈(이하 FC) 생산성, FC 성장성, FC 안정성, 노하우집약도, 본사수익성, 가맹점 수익성 등 6개의 정량적 지표와 사회적 유용도를 나타내는 정성적 지표를 적용하여 외식 200대, 서비스 50대, 도소매 50대 브랜드별 300대 랭킹을 도출하였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프랜차이즈 랭킹은 예비 가맹점주가 객관적으로 정보공개서를 분석하기 어려워한다는 점을 착안하여 단순 매출 비교가 아닌 정확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튼튼한 본사를 선별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자 기획 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한편, ‘2019년 프랜차이즈 랭킹’ 전체 순위는 맥세스컨설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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