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그레이트, 감사의견 거절 ‘中 기업불신’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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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차이나그레이트가 19일 감사의견 ‘의견거절’로 거래정지되면서 국내 상장된 중국기업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19일 오전 9시56분 현재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원(-11.15%) 내린 231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씨케이에이치 역시 10%대 급락했다. 이외에 에스앤씨엔진그룹(-2.46%), 형셩그룹(-2.13%), GRT(-1.09%) 등이 동반약세다.

반면 감사보고서 적정의견을 받은 컬러레이, 크리스탈신소재 등은 2%대 강세를 보였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8일 차이나그레이트에 대해 감사의견 범위제한으로 인한 ‘의견거절’이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차이나그레이트는 통지를 받은 날부터 7영업일(29일) 이내 이의신청할 수 있다. 만약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에는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


앞서 국내에 상장됐던 중국고섬, 연합과기, 성융광전투자, 중국원양자원 등이 감사의견 ‘의견거절’ 후 상장폐지된 사례가 있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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