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방화·살인범' 안인득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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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득 얼굴. 안인득. /사진=뉴시스

경남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 피의자 안인득(42)의 얼굴이 공개됐다.

안씨의 얼굴은 19일 오후 2시쯤 경남 진주경찰서를 나서면서 공개됐다. 안씨는 이날 범행 당시 다친 손을 치료하기 위해 경찰서를 나와 병원으로 향했다.

앞서 경남지방경찰청은 전날(18일) 오후 외부위원 4명 등 7명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안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신상 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

한편 안씨는 지난 17일 오전 4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가좌동의 한 아파트 4층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이웃 주민을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안씨의 흉기 난동으로 주민 5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이에 창원지법 진주지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다”며 안씨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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