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모친 빚투에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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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사진=스타뉴스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모친의 빚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과의 뜻을 전했다.

메이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일이 가족의 일을 얘기하는 게 많이 어렵고 힘들었다"며 이 같은 글을 게재했다.

메이비는 "어머니께서 빌린 돈이 제 결혼 자금으로 쓰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 모든 것을 알지 못했지만 그 또한 가족을 좀 더 세밀하게 챙기지 못한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오늘 피해자 분과 빚에 대한 모든 부분을 잘 해결했고 사과의 말씀도 전해드렸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본인 잘못 아니잖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괜찮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 매체는 과거 메이비의 모친이 지인에게 5000만원을 빌린 후 이를 갚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후 지인 A씨는 메이비의 모친에게 채무 변제능력이 없음을 확인, 딸인 메이비에게 대여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으나 재판부는 지난해 9월 "돈을 차용한 사람이 메이비라고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기각 판결을 내렸다.

현재 메이비의 모친으로부터 5000만원 중 1000만원 만을 돌려받은 A씨는 사기혐의로 메이비 모친을 형사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이비는 2015년 2월 배우 윤상현과 결혼했다. 이후 세 자녀를 낳았고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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