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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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혁신도시에 위치한 한전KPS본사 /사진=머니S DB
한전KPS가 발전설비 정비산업의 안전 취약요인 해소에 적극 나섰다.

19일 한전KPS에 따르면 현재 국내 발전설비는 공기업인 한전KPS의 주도로 민간정비회사와 분담해 정비하고 있다.

최근의 안전사고 사례들을 분석해보면 정비종사자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에 산업계 자체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전KPS는 올해 4월, 8월, 11월 세차례에 걸쳐 전남 나주에 위치한 한전KPS 인재개발원에서 민간정비회사의 정비인력 중 안전 및 정비품질에 취약한 최근 1년 이내 입사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정비안전 기반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호구, 안전기준, 보건기준 등 기본안전교육과 기계, 전기 안전절차 등 현장안전관리 교육, 인적실수 사례 및 예방, '발전정비분야 안전의식 함양'을 주제로 한 안전특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범련 한전KPS 사장은 "이번 정비안전 기반 강화교육을 통해 민간정비회사의 기술 및 안전 역량이 증진될 것"이라며 "한전KPS가 보유한 지난 35년간의 정비안전기반(시설, 체계)을 관련산업계와 공유, 동반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전KPS는 향후 현장작업 중 안전위해요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전실습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주=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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