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재팬, '픽코마' 3주년 감사제로 반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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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코마 3주년 기념 대형감사제. /사진=카카오재팬
카카오재팬이 웹툰·소설서비스 ‘픽코마’ 출시 3주년을 기념해 일본에서 ‘대형감사제’ 이벤트를 열었다. 픽코마의 3주년 이벤트는 카카오재팬에게 있어 반등의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픽코마의 경우 지난해 4분기 170억원의 매출로 전년 대비 143% 성장했지만 카카오재팬은 같은해 31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매년 적자폭이 증가하고 있다. 3주년 감사제 이벤트를 통해 픽코마 수요층을 대거 확보해 수익성 개선에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19일 카카오재팬에 따르면 대형감사제는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애플리케이션과 웹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카카오재팬은 이날부터 픽코마 연재작품에 대한 ‘기다리면 0엔’(무료) 이벤트를 시작한다. 세 작품의 충전시간을 3시간으로 단축해 ‘기다리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천계영 작가의 ‘좋아하면 울리는’에 적용하며 20~22일의 경우 민·백 두 작가의 ‘독고’에 대한 한시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나 작가의 ‘버림받은 황비’도 오는 21~23일 ‘기다리면 무료’ 서비스가 적용된다.

요일연재를 시작하는 인기작품 10선. /사진=카카오재팬
픽코마는 기다리면 무료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인기작품 10선의 요일 연재도 시작한다. 요일 연재작은 ‘고르고 13’(월요일), ‘페이트 제로’(화요일), ‘도쿄 레이븐즈’(수요일),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수요일), ‘후르츠 바스켓’(금요일), ‘메이의 집사’(금요일), ‘치루란 신선조진혼가’(금요일), ‘아내, 초등학생이 되다’(토요일), ‘청의 엑소시스트’(토요일) 등 열 작품이다.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원피스’, ‘나루토’, ‘슬램덩크’ 등 일본 슈에이사의 인기작품 29개를 24시간 동안 무료로 볼 수 있다. 상세 라인업은 픽코마 이벤트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코인지급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픽코마는 웹툰, 소설, 오리지널 작품을 ‘기다리면 무료’ 서비스를 통해 한 작품당 1회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앱 버전 픽코마는 2016년 4월20일 출시후 이달 기준 누적 1500만 다운로드(안드로이드+iOS 합산)를 돌파했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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