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일침한 '임블리' 남편 박준성… 그는 누구?

 
 
기사공유
박준성. 강용석. 임블리. 임지현. 부건에프앤씨. 최근 강용석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를 통해 ‘쇼핑몰 임블리’ 임지현 상무의 과거를 폭로한 가운데 남편 박준성 부건에프앤씨 대표가 입장을 밝혀 그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부건에프앤씨 홈페이지 캡처

최근 강용석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를 통해 ‘쇼핑몰 임블리’ 임지현 상무의 과거를 폭로한 가운데 남편 박준성 부건에프앤씨 대표가 입장을 밝혀 그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 상무의 남편 박준성 대표는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강용석의 발언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강씨가 지현이(아내)에 대해 얘기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당시 지현이 전 남자친구의 변호사였던 강씨가 저렇게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민다”고 작성했다.

박 대표는 이어 “강씨와 일행은 제 아내를 미성년자 때부터 동거하고 A씨(전 남자친구)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아 생활했음에도 빌린 돈을 갚지 않는 파렴치한 사람으로 만들었다”면서 “지현이는 A씨와 성인이 된 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동거한 사실도 없다.지현이와 동생들은 A씨로부터 학비를 지원받은 사실 또한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사업적 이슈로 임지현이 많은 구설에 오르는 틈을 타 세간의 관심을 얻기 위해 자극적인 허위 사실을 아무렇지 않게 언급하는 행위를 보니 마음이 정말 찢어진다”며 강용석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박준성씨는 부건에프앤씨의 대표이사로 지난 2010년 ‘멋남’이라는 의류 패션 쇼핑몰을 통해 국내에서 1세대 온라인 쇼핑몰로 출발했다.

그는 당시 여자친구였던 임지현씨를 자신의 쇼핑몰 모델로 기용한 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여성 의류 쇼핑몰 ‘임블리’를 런칭했다.

박 대표는 이후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까지 선보이며 지난해 연 매출이 1700억원에 달해 큰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최근 ‘호박즙 곰팡이 사건’ 등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60.69하락 17.2515:32 10/18
  • 코스닥 : 646.69하락 2.615:32 10/18
  • 원달러 : 1181.50하락 5.515:32 10/18
  • 두바이유 : 59.91상승 0.4915:32 10/18
  • 금 : 59.23상승 0.4315:32 10/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