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로타, 항소장 제출했다

 
 
기사공유
로타. 항소. 여성 모델을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유명 사진작가 로타(41·본명 최원석)가 항소했다. /사진=뉴시스(로타 인스타그램 제공)

여성 모델을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유명 사진작가 로타(41·본명 최원석)가 항소했다.

19일 법원에 따르면 로타는 이날 변호인을 통해 서울서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로타는 지난 2013년 6월 서울의 한 모텔에서 촬영을 하던 중 모델 A씨(27)의 신체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17일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신진화 부장판사는 로타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아울러 80시간의 성폭력 프로그램 이수, 3년간의 아동청소년관련기관 취업 제한 명령도 내렸다.

재판부는 “미투 운동이 있었던 지난 1년 간 많은 남성들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봤다”며 “피고인은 일련의 과정에서 진지한 성찰이나 사과가 없었다. 따라서 피고인은 원칙적으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검찰은 올해 3월 결심공판에서 로타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70.23상승 25.6210:26 10/14
  • 코스닥 : 640.30상승 7.3510:26 10/14
  • 원달러 : 1184.80하락 410:26 10/14
  • 두바이유 : 60.51상승 1.4110:26 10/14
  • 금 : 60.44상승 2.6710:26 10/1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