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19 높빛어린이세상' 고양어울림누리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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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는 물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들이 <2019 높빛어린이세상>을 통해 고양어울림누리에 찾아온다(사진은 홍보 포스터). / 자료제공=고양시
고양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는 물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들을 한 데 모은 ‘2019 높빛어린이세상’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오는 27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차례에 걸쳐 어울림극장에서 리듬체조, 기계체조, 치어리딩, 마셜아츠, 비보잉이 접목된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넌버벌 퍼포먼스 ‘플라잉’ 공연이 펼쳐진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전 기계체조 국가대표, 전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 세계적 수준의 비보이 등 각 분야 대표급 배우들의 퍼포먼스가 단연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난타’, ‘점프’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넌버벌 퍼포먼스 작품을 만들어낸 최철기 사단이 참여했으며, 신라시대 화랑과 도깨비가 현대로 넘어오면서 에피소드를 담은 유쾌하고 즐거운 무대다.

이어 다음달 11일 오전 11시와 12일 오후 2시에는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판타지 음악 인형극 ‘안녕, 도깨비!’가 별모래극장에서 진행된다. 

음악과 인형, 배우가 다채롭게 어우러지는 본 공연은 장면과 인물의 특성에 따라 인형의 크기와 조종 형식이 달라지면서 여러 장르의 인형들이 등장해 인형극만의 매력을 선사한다.

‘2019 높빛어린이세상’의 마지막 무대는 다음달 2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에 별모래극장에서 열리는 ‘더우든 서커스’가 장식한다. 

세계 30여개국에서 공연을 거듭하며 유럽 마리오네트 인형극의 고전적인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체코의 카로마토 인형극단이 나무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마리오네트 인형과 전통적인 음악으로 무대를 꾸민다. 19세기 유럽의 마리오네트 극장에서 사용하던 비밀스러운 특수효과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이다.

‘2019 높빛어린이세상’은 전체 공연 가운데 2개 공연을 예매할 경우 20%, 3개 공연 예매 시 30%의 할인을 각각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고양=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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