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매체 “손흥민 맨시티전 선발 출전할 것”

 
 
기사공유
20일 영국 통계 전문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사진=로이터

손흥민이 또 다시 맨체스터 시티에 비수를 꽂을까.

토트넘은 20일 오후 8시30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18-19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승점 67점 3위)은 아스널(66점 4위), 첼시(66점, 5위), 맨유(64점, 6위)와 격차를 벌리겠다는 각오다. 챔피언스 리그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리그 4위권을 반드시 확보하겠다는 속셈이다.

최근 10일 간 양팀은 두차례 맞대결을 펼쳤고 각각 1승 1패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전 2경기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 2차전에 선발로 나서 3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의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손흥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고 맨시티의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손흥민의 멀티골, 요렌테의 추가골로 3-4로 패배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원정 다득점에서 맨시티를 누르고 UCL 4강에 진출했다.

이날 펼쳐지는 경기는 EPL이다. 통계 전문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 경기를 앞두고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내세워 3-4-1-2 포메이션을 꺼낼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요렌테 최전방을 담당하고 그 뒤를 손흥민과 모우라가 받쳐준다. 미드필더에는 데이비스, 에릭센, 완야마, 워커 피터스가 합을 맞추고 베르통언, 산체스, 포이스가 수비라인을 구축하며, 골문을 요리스가 지킬 예정이다.

이에 맞서는 맨시티는 4-3-3으로 맞불을 놓는다. 사네, 제수스, 스털링이 쓰리톱, 다비드 실바, 페르난지뉴, 더 브라위너가 2선, 델프, 라포르테, 스톤스, 워커가 포백라인, 골키퍼로는 에데르송이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60.69하락 17.2518:03 10/18
  • 코스닥 : 646.69하락 2.618:03 10/18
  • 원달러 : 1181.50하락 5.518:03 10/18
  • 두바이유 : 59.91상승 0.4918:03 10/18
  • 금 : 59.23상승 0.4318:03 10/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