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밀워키전 선발 등판… 3회 옐리치에 홈런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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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다저스 홈페이지
LA다저스 소속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복귀전에서 첫 실점을 내줬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첫 실점을 허용했다.

이날 관전 포인트는 메이저리그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는 옐리치와의 맞대결이었다. 류현진은 첫 타석에서 옐리치를 뜬공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3회에 다시 만난 두 선수간 맞대결은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류현진은 체인지업, 포심 패스트볼을 적절히 섞은 볼 배합으로 옐리치를 괴롭혔다. 옐리치는 초반 다소 당황한 듯 했으나 이내 파울로 커트하며 볼 카운트를 길게 끌고 갔다. 6구째 낮은 체인지업을 걷어 올린 옐리치는 류현진을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이 좌월포로 옐리치는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6경기 7개의 홈런을 몰아치며 시즌 12호 홈런으로 이 부문 1위를 유지했다. 반면 류현진은 옐리치를 포함 4경기 연속 홈런포를 허용하게 됐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전에서 왼쪽 사타구니 근육 통증으로 마운드를 내려온지 12일 만인 이날 선발 복귀전을 진행중이다. 이날 경기는 오전 8시10분부터 MBC와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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