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기아차에 친환경차 충전인프라 구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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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청 전경.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9일 기아자동차에 공장 인접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친환경차 복합충전소를 설치, 운영하는 민관 협력 사업을 제안했다고 21일 밝혔다.

광명시는 올해 수소전기차, 전기차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충전인프라 부족으로 보급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시는 수소·전기 복합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고, 기아차는 복합충전소 설치,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기아차는 시민들에게 친환경차 충전서비스 제공과 함께 자사 브랜드 친환경차를 홍보하여 매출 증대는 물론 환경친화적 기업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한편 시 기후에너지과 박민관 과장은 지난 2월 정의선 수소위원회 회장(현대차그룹 부회장)에게 광명에 수소충전소 설치를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한 바 있다.
 

광명=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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