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1일 남양주 ‘정약용문화제’ 개최…정체성 확립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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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가 고향인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시 정체성 확립을 위해 남양주시는 ‘정약용문화제’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그동안 개최되던 다산문화제를 정약용문화제로 변경해 지난 20~21일 양일간 팔당 한강변과 정약용유적지, 물의정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 정약용선생 7대 종손과 종부, 정세균 전 국회의장,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조응천, 김한정, 주광덕 국회의원, 최해영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 남양주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과 시민 등 3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풍물놀이와 33 난타 진입공연을 시작으로, 오남중학교 플레시몹과 남양주시립합창단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개회를 알리는 현수막 제막식과 주요내빈 소개, 조광한 시장의 개회사와 신민철 의장의 환영사, 정약용 체조 공연 후 출발 타징과 함께 잼스틱의 선두로 걷기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걷기행사는 일반 시민들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많은 장애인들이 참석했으며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신민철 의장 등이 직접 휠체어를 밀어주며 장애인들과 함께 아름다운 한강변 풍경을 만끽했다.

걷기 구간 내에는 거리행진퍼포먼스, 풍선아트, 사물놀이, 백파이터, 금관퍼포먼스, 정약용캐릭터공모전 입상작 전시 등 아트 커넬웨이가 조성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오후 2시에는 정약용 유적지에서 ‘여유당 음악회’가 개최됐으며 조안면 진중리 운길산역 옆 물의정원에서는 이 지역의 특산물인 ‘딸기 축제’가 열렸다.

‘딸기 피크닉 가자 GO!’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딸기수확과 딸기 쨈,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모종심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딸기 디저트(딸기마카롱, 와플 등), 딸기 피크닉세트 및 돗자리 등을 판매하는 슬로 및 먹거리장터를 함께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도 시는 20일 오후3시와 7시30분 등 2회로, 다산1동 다산아트홀에서 정약용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뮤지컬 ‘정약용’공연을 개최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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