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부활절 기념 '아이폰SE 32GB' 할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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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사진=애플 홈페이지
IT업체들이 부활절을 맞아 미국 현지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 32GB 모델을 100달러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0일(현지시간) 와이어드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 SE 32GB 모델을 100달러 할인한 249달러(약 29만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번 할인가 판매모델은 로즈골드와 골드 컬러에 한하며 미국통신사 언락폰이다.

아이폰SE는 A9(64비트 아키텍쳐) M9 모션 보조프로세서를 탑재한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후면 1200만화소와 전면 120만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고 터치ID를 지원한다.

이미 아이폰SE는 지난 1월부터 앱스토어 재고판매 카테고리에서 100달러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기 시작했다. 매물이 게시된지 하루만에 매진될 만큼 현지 수요층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IT업계에서는 애플이 아이폰SE 재고정리를 통해 판매량을 대폭 확대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만 이코노믹데일리뉴스 등 주요 외신들은 애플이 중국, 인도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가성비를 경쟁력으로 내세울 수 있는 아이폰SE2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4.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SE2를 출시하기전 아이폰SE 재고를 처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와이어드 등 외신은 부활절 기간 오버워치: 레젠더리 에디션(플레이스테이션4 버전), 저스트댄스 2019(닌텐도 스위치 버전), 비지오 65인치 4K 스마트TV, 엑스박스 원 와이어리스 컨트롤러 등 다양한 제품이 할인가에 판매된다고 전했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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