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열병 추가확산'으로 마니커 등 육계주 반사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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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중국의 최남단 섬인 하이난성까지 확산됐다는 소식에 닭고기 등 육계 관련주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5분 현재 마니커 주가는 전일대비 4.26%(50원) 오른 1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하림(3425원, 15원), 이지바이오(7370원, 2.08%) 등이 오름세다. 돼지고기 소비 위축에 따른 육계 수요 확대라는 반사이익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바이오의 경우 마니커의 지분 32.83%를 보유 중인 최대주주다.

앞서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하이난성 6개 농장에서 146마리의 돼지가 돼지열병으로 살처분됐다.

국토의 최남단이 하이난성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돼지열병은 중국 26개 성, 5개 자치구 모두에 퍼졌다.

한편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돼지에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고 예방 백신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중국, 베트남, 몽골 등에서 해당 질병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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