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불공정거래’ 상장사 임직원 286명… 임원 비중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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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DB

최근 3년간 미공개 정보이용 등 주식 불공정거래 행위로 제재를 받은 상장사 임직원이 286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이같이 밝히며 주식 불공정거래 행위 제재 임직원 중 임원 비중만 71.67%에 달한다고 전했다. 시장별로는 코스닥 202명(70.6%), 코스피 63명(22.0%), 코넥스 21명(7.3%)로 나타났으며 연도별로는 2016년 95명, 2017년 99명, 2018년 92명으로 파악됐다.

금감원은 주로 미공개 정보이용과 단기매매차익 반환규정 위반 등과 관련해 증권선물위원회의 형사고발, 금감원장의 경고, 단기매매차익 반환 조치 등의 제재를 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감원은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를 비롯해 상대적으로 내부통제가 취약한 코넥스 상장사, 상장 예정기업 등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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