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초밥달인' 가게 어디?…"바다의 맛이 난다"

 
 
기사공유
강릉초밥달인. /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캡처

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강릉 초밥 달인이 화제다.

22일 재방송된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는 초밥 달인 최창호씨(40)가 출연했다. 최씨는 일본 유명 초밥집과 서울 고급 호텔에서 근무한 경력을 지닌 일식 전문가다. 

현재 최씨는 강릉의 한 주택가에서 일식집을 운영 중이다. 그는 두 차례의 숙성을 거쳐 남다른 쫄깃함을 선사하는 회와 각 재료의 특징을 살려낸 숙성 초밥으로 입소문을 얻었다.

달인의 비결은 술을 빚은 후 술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인 '술지게미'에 있다. 달인은 "이걸로 절임을 하면 오히려 단맛이 난다"고 설명했다.

또 달인은 매실을 적극 활용했다. 달인은 “흰살 생선의 마지막 끝 맛을 잡아줄 비결은 바로 매실장아찌”라며 “가다랑어포 육수에 매실을 넣어 매실 육수를 끓인 후 무순을 육수에 데치면 무순의 알싸한 맛은 날아가고 매실 육수가 무순에 배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달인의 초밥 맛을 본 잠행단은 "두 점만 먹었을 뿐인데 바다의 맛이 난다. 어떻게 숙성했을지 궁금하다"며 감탄했다.

한편 달인의 초밥집은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위치한 '스시코우'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88.86상승 24.0218:01 10/22
  • 코스닥 : 655.91상승 6.7318:01 10/22
  • 원달러 : 1169.70하락 2.318:01 10/22
  • 두바이유 : 58.96하락 0.4618:01 10/22
  • 금 : 59.38하락 0.3218:01 10/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