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MBC 법적대응한다… 무슨 일?

 
 
기사공유
박유천. MBC.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33)이 마약 투약 보도와 관련, MBC를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섰다. /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박유천(33)이 마약 투약 보도와 관련해 MBC를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섰다.

박씨의 법률대리인인 권창범 변호사(법무법인 인)는 22일 “서부지방법원에 주식회사 문화방송을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이를 취재 보도한 기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지난 18일 MBC TV ‘'뉴스데스크' 보도, 19일 '뉴스투데이'와 'MBC 뉴스' 보도에 대한 대응이다.

MBC는 '뉴스데스크' 등을 통해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 속 박씨가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가는 모습이 찍혔다고 주장했다. 또 박씨의 손등에 바늘과 멍 자국이 있다며 마약 혐의를 제기했다.

당시 권 변호사는 "박유천이 수개월 전에 다쳤다. 손등뿐 아니라 새끼손가락에도 같이 다친 상처가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박씨는 마약 혐의로 수차례 구속 송치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1)와 올 초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날 경기남부경찰청 마약수사대를 통해 5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64.84상승 4.1518:03 10/21
  • 코스닥 : 649.18상승 2.4918:03 10/21
  • 원달러 : 1172.00하락 9.518:03 10/21
  • 두바이유 : 59.42하락 0.4918:03 10/21
  • 금 : 59.70상승 0.4718:03 10/2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