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덕후 외국인 출연 유튜브 채널 '마이크로 코리아' 론칭

 
 
기사공유
현대미디어가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마이크로 코리아(Micro KOREA)’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현대미디어

케이블 채널을 운영 중인 현대미디어의 첫 디지털 스튜디오 ‘마이크로 코리아’는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외국인이 출연해 한국 문화를 자세히 체험하고 소개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다.

3월 12일 유튜브에서 파일럿 분량이 공개되었으며, 4월 정식 론칭 했다.

첫 번째 콘텐츠로는 미국에서 온 전통주 소물리에 더스틴 웨사가 출연, 한국 전통 술과 음식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스틴은 한국의 재철 재료를 파인다이닝의 문법으로 조리하는 레스토랑에서 소물리에로 일하며 전통주 페어링 코스를 총괄하고 있다.

오메기 맑은술, 고소리술, 해창 막걸리 등 여러 전통주의 유래와 제조 과정, 맛 평가는 물론 페어링 추천 안주까지 한국인도 잘 모르는 전통술의 매력을 전격 공개한다.

더스틴에 이어 ‘마이크로 코리아’에서는 외식업 마케팅 컨설팅 회사를 운영 중인 미국인 타드샘플이 한국에 있는 외국 정통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 코리아’의 정나래PD는 “한국 덕후 외국인의 시선에서 체험하는 한국 문화는 기존과 다른 색다른 재미와 시사점을 줄 것”이라며 “한국 전통주와 음식을 시작으로 예술과 스포츠 등 차별화된 한국 체험을 보여주기 위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국 '덕후' 외국인에게 듣는 한국 이야기는 매주 금요일 현대미디어의 디지털 스튜디오 ‘마이크로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55.71하락 0.0915:32 05/20
  • 코스닥 : 702.08하락 12.0515:32 05/20
  • 원달러 : 1194.20하락 1.515:32 05/20
  • 두바이유 : 72.21하락 0.4115:32 05/20
  • 금 : 72.46상승 0.4215:32 05/2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