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오버', 일본시장 공략 가시화… 니코니코초회의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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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오버.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이 일본의 인터넷문화축제 ‘니코니코초회의(ニコニコ超会議) 2019’에서 신작 RPG ‘미스트오버’(MISTOVER)를 공개한다.

23일 크래프톤과 니코니코초회의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미스트오버 부스를 마련한다. 부스내 체험 시연존에는 PC 4대와 닌텐도 스위치 6대가 전시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개별 부스에 미스트오버 체험판 시연을 진행한다. 체험판은 NPC에게서 ‘던전을 돌파하라’는 임무를 받는 것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시연 버전의 던전에서는 정식 빌드의 일부 지역과 3종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유저는 팔라딘, 수녀, 늑대인간, 마녀, 블레이드 등 5가지 캐릭터로 사전 설정된 파티플레이를 진행한다. 진형도 자동으로 배치되며 600초 시간 제한을 통해 참가자의 도전정신을 자극할 예정이다.

던전내 안개의 경우 유저가 소지한 음식이나 물약 등 아이템을 오염시킨다. 오염된 아이템은 효과가 감소할 뿐 아니라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켜 캐릭터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안개에 의해 제한된 시각은 던전 내 ‘라이트 플라워’(Light Flower)에서 확보 가능하지만 사용시 캐릭터 체력을 소모하는 만큼 전략적 선택이 필요하다.

몬스터와의 전투는 턴 기반으로 진행된다. 8개 클래스의 캐릭터 조합과 진형 배치는 전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기술과 사용 순서가 생존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데 ‘로그라이크’ 장르의 게임인 만큼 탐험중 사망한 캐릭터를 되살려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미스트오버는 멸망 위기에 처한 인류가 생존을 위해 다양한 상황을 선택하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미스트오버 PC버전은 연내 게임플랫폼 스팀의 얼리액세스 형태로 출시되며 닌텐도 스위치용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니코니코초회의 2019는 오는 27~28일 이틀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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