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산문집 '여행의 이유' 베스트셀러 1위 올라

영풍문고 4월 3주 종합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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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가 23일 발표한 4월 3주 종합베스트에서는 김영하 작가가 펴낸 책 ‘여행의 이유’가 1위에 올랐다.

그리고 90년대생의 특징이 담긴 책 ‘90년생이 온다’, 업무 노하우를 전하는 책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가 순위 권에 진입했다.

먼저 1위에 오른 ‘여행의 이유’는 김영하 작가가 소설집 ‘오직 두 사람’ 이후 2년 만에 펴낸 신간 저서로, 작가가 오랜 시간 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아홉 개의 이야기로 풀어낸 산문집이다. 책은 집필을 위해 떠났던 중국에서 입국을 거부당하고 추방 당했던 일화로부터 시작한다. 여행자의 삶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여행을 하는 목적에 대한 질문, 여행의 의미 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새로운 세대, 90년대 생과 함께 생존하기 위한 가이드가 담긴 책 ‘90년생이 온다’는 12위에 올랐다. 책은 조직에서는 신입 사원으로 시장에서는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소비자인 ‘90년생’에 대한 이야기로, 다양한 주제의 인터뷰와 통계 분석을 통해 그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법, 실질적인 인사 관리 가이드 등 유익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효울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 노하우가 담긴 책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는 20위에 올랐다. 책의 저자는 각 조직의 상위 0.1% 인재들과 함께 일하며 누구보다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에이스’들의 균형감과 좋은 습관들, 특히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이 밖에도 비즈니스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50가지의 철학 사상이 담긴 책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자기계발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등은 수주째 종합베스트 상위권에 머물렀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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