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조안, 남편 김건우과 달달 신혼♥ "많이 먹어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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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조안 남편.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배우 조안이 남편 김건우와 깨볶는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조안과 남편 김건우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조안은 지난 2016년 10월 28일, 3세 연상의 IT계열 CEO인 남편 김건우와 결혼했다.

MBC '용왕님이 보우하사'에 출연하고 있는 조안은 "한 시간 반밖에 못 잤다"면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처음인 데다가, 나 혼자 출연하는 것도 아니다. 남편도 출연하고, 시부모님도 다 보실 것 아니냐"고 긴장감을 나타냈다.
아내의 맛 조안 남편.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조안을 응원하던 김건우는 막상 집에 가득한 카메라를 보자 "카메라들이 나를 저격하는 것 같다"고 어색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결혼 4년 차인 두 사람의 집에는 피규어가 가득했다. 조안과 김건우는 피규어를 입양하는 것이 취미였다.

조안, 김건우 부부는 5년 간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하게 됐다. 조안은 김건우와 썸을 타던 시절을 떠올리며 "오빠는 내 앞에 한 번도 멋있게 차려입고 나타난 적이 없다"고 했다. 이에 김건우는 "나는 옷을 잘 입어보려고 노력한 적이 없다"면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마음을 청결하게 한다든지 내가 신경쓸 수 있는 부분을 신경썼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밖에서 저녁식사 데이트를 했다. 조안은 "이렇게 많이 먹어도 예쁘냐"고 질문했고, 김건우는 "많이 먹어도 예뻐"라고 답하며 달달한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이에 조안은 "진짜냐. 그런 건 크게 말해야지"라며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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