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대망의 피날레' 장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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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사진=영화 포스터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가 오늘(24일) 개봉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10년 역사를 집대성한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으로 전 세계 팬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최강 빌런 타노스의 손가락 튕김으로 인류 절반이 사라지며 충격적인 결말을 선사한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이날 오전 실시간 예매율 97.1%를 찍으며 사전 예매량 231만9816명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자 사상 초유의 예매율로 새 역사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

현재 마블 영화는 2008년 ‘아이언맨’(432만 명)을 시작으로 ‘인크레더블 헐크’(99만 명), ‘아이언맨2’(450만 명), ‘토르: 천둥의 신’(169만 명), ‘퍼스트 어벤져’(51만 명), ‘어벤져스’(707만 명), ‘아이언맨3’(900만 명), ‘토르: 다크 월드’(304만 명),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396 만 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131만 명),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049만 명) ‘앤트맨’(284만 명),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868만 명), ‘닥터 스트레인지’(545만 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274만 명), ‘스파이더맨: 홈 커밍’(726만 명), ‘토르: 라그나로크’(486만 명), ‘블랙팬서’(539만 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121만 명), ‘앤트맨과 와스프’(544만 명), 그리고 ‘캡틴 마블’(571만 명)까지 국내에서만 누적 관객 1억 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그 중에서도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는 지난해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1121만 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과연 '어벤져스:엔드게임'이 '어벤져스' 시리즈 사상 최대 관객을 모으는 '신기록'을 세우며 대미를 장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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