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국내 도시개발 끝내고 해외 프로젝트 컨설팅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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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우즈베키스탄과 필리핀, 몽골, 네팔, 라오스 등에서 투자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국내 택지개발 위주의 사업이 마무리되고 서울 시내 개발 가능한 대규모 토지가 거의 사라져 해외사업으로 눈을 돌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SH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현지 정부와 사업성 논의를 시작한 데 이어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BCDA)과 협력사업도 타진하기 시작했다.

SH는 도시개발과 주택, 교통, 상수도, 도시철도, 전자정부 등을 수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진행 중인 우즈베키스탄 사업은 정부와 포스코대우가 민관 합작투자사업(PPP·Public Private Partnership)을 전제로 타슈켄트시의 엑스포센터 부지 도시재생 사업성을 확인하고 있다.

필리핀 사업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

SH는 해외 도시계획, 도시개발, 스마트시티 등의 컨설팅을 수행하고 투자사업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세용 사장은 "해외 도시개발 프로젝트는 SH와 민간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하거나 단독으로 수주 후 민간과 함께하는 PPP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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