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결혼식서 푸드쇼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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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결혼식. /사진=올리브 제공

방송인 이영자가 자신의 결혼식을 바지락 철에 맞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25일) 방송되는 올리브채널 ‘밥블레스유’에는 중국 가정식 요리집에서 한 끼를 해결한 이영자, 최화정, 송은이, 김숙, 장도연이 나온다.

이날 멤버들은 중국 당면이 들어간 마라 전골, 막창 튀김, 쯔란이 듬뿍 뿌려진 등갈비 등 색다른 메뉴를 직접 맛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마라전골에 들어간 곱창의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에 출연진들의 입이 떡 벌어졌다고.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긴 곱창의 자태에 반한 김숙은 “목에 걸고 그냥 뜯어 먹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송은이가 배우 남주혁과 결혼을 올리는 꿈을 꿨다는 사연이 소개된다. 송은이는 사연에 흥분하며 “나 긴머리 되게 잘어울린다. 오연수씨 느낌이 있다”며 리즈 시절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고, 충격 받은 마음을 달래기 위한 음식을 추천해달라는 사연자의 말에 송은이는 “갈비탕을 드셔라. 왜냐하면 난 결혼식 때 갈비탕을 대접할 것”이라고 밝힌다.

출연자들이 이영자의 결혼식에는 어떤 음식이 나올까 기대감을 드러내자 이영자는 “푸드쇼를 펼치겠다”고 한 데 이어, “마지막으로 언니, 동생과 함께 직접 만든 국수를 선보일 것이다. 내 결혼식은 바지락 철에 맞출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고.

한편 '밥블레스유'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한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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