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유튜버 "널 죽이겠다" 협박… 박상기 "철저히 수사"

 
 
기사공유
박상기. 윤석열.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최근 한 유튜버가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자택 앞에서 위협하는 방송을 하는 등의 사태가 일어난 것과 관련해 범죄로 규정하고 수사를 지시했다. /사진=뉴시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최근 한 유튜버가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자택 앞에서 위협하는 방송을 하는 등의 사태가 일어난 것과 관련해 범죄로 규정하고 수사를 지시했다.

법무부는 25일 “박 장관이 최근 법집행기관을 상대로 노골적인 협박과 폭력 선동을 일삼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사실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법 집행 기관을 상대로 한 협박과 폭력 선동은 그 자체로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범죄로서 결코 용납돼서는 안 된다”며 검찰에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엄단하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검찰청은 “법질서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폭력·협박 사범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엄정 대응하라”고 일선 검찰청에 지시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인 한 유튜버는 전날(24일) 오전 윤석열 지검장 자택 앞에서 실시간 방송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의 형 집행정지를 결정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차량번호를 알고 있으니 일부러 차에 부딪혀버리겠다’, ‘자살특공대로서 너를 죽여버리겠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하는 등의 과격한 발언을 내뱉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79.57하락 9.2914:15 10/23
  • 코스닥 : 657.59상승 1.6814:15 10/23
  • 원달러 : 1173.60상승 3.914:15 10/23
  • 두바이유 : 59.70상승 0.7414:15 10/23
  • 금 : 58.95하락 0.4314:15 10/2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