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일방적 사보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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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왼쪽)와 오신환 의원. /사진=뉴스1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오신환·권은희 사개특위 위원을 사보임한 것에 대해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26일 김 원내대표는 당 의원들과 함께 있는 SNS 대화방에서 "여야 합의문이 당에서 추인된 만큼 합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어제 두 의원을 사보임조치했다"며 사보임을 일방적으로 강행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 과정에서 두분이 느꼈을 실망감을 생각하면 더욱 송구한 마음이다. 당내 다른 의원들에게도 마음의 상처를 드린 점 원내대표로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당내 선거제도 개혁과 사법제도 개혁의지를 실천한 여러분과 좀 더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의원들에게 "10명 의원들이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해 오늘 오후 5시께 당대표실에서 의총을 소집한다"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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