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컴퍼니, 긴 논의 끝에 조수향과 전속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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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향. /사진제공=눈컴퍼니

배우 조수향이 결국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눈컴퍼니는 지난달 29일 배우 조수향이 박혁권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조수향과 전속계약 관련 논의 중인 상황은 맞지만 확정은 아니다"고 밝혔다.

눈컴퍼니는 26일 "배우 조수향을 새로운 식구로 맞이했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조수향이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조수향만이 가진 매력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전속계약 사실을 전했다.

2014년 영화 '들꽃'으로 정식 데뷔한 조수향은 그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았다. 특히 KBS 2TV '후아유-학교 2015'에서 학교 폭력의 가해자 강소영을 맡아 신들린 악역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선악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조수향은 영화 '눈길' '궁합' '소공녀' '소녀의 세계'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꾸준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한편 조수향이 출연한 영화 '배심원들'은 오는 5월15일 개봉한다. 조수향은 극중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눈치 보지 않고 할 말은 할 줄 아는 당찬 20대 배심원 오수정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해줄 예정이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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