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수술은 언제?… "현재 정밀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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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이 패스트트랙 철회를 요구하며 지난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장실을 항의방문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다른 일정차 의장실을 나서려 할 때 김명연 의원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막아서고 있다./사진=뉴시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수술을 앞두고 정밀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 시기는 오는 27일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 의장 측 관계자는 26일 뉴시스에 "오늘 오후와 내일까지 종합적 검사를 계속한 뒤에 수술 일정이나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문 의장은 혹시 여야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요청이 오면 결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가겠다고 하셔서 오늘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서울대병원으로 온 것"이라며 "서울대병원에서도 기본적 검사에서 수술은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연로한 데다 건강도 원래 안 좋은 상태"라고 밝혔다.

문 의장은 지난 24일 의장실을 점거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충돌한 후 저혈당 쇼크로 탈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성모병원 측으로부터 수술을 권유받고 이날 오전 서울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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