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용노동청, 외국인 노동자 고용실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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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외국인 노동자의 근로조건 보호 및 안전보건 조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노동전문 근로감독관과 외국인 고용지원관 합동으로 오는 6월말까지 외국인 노동자가 근무하는 46개소에 대한 현장실태를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임금체불, 성회롱, 폭행, 주거시설, 불법고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볼 예정이며, 외국인 노동자가 사용하는 기숙사의 화장실, 세면‧목욕시설, 소방시설, 잠금장치 등 기본적인 시설을 사업주가 자율적으로 개선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를 위반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근로기준법 등에 따라 엄정하게 처분할 예정이다.

김영미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이번 점검이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한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고용노동청은 사업주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2분기 외국인 고용허가서를 오는 5월 9일까지 발급하고, 7월초에는 3분기 신규 외국인  근로자 허가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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