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스카이스포츠 선정 EPL 시즌랭킹 1위 등극… 손흥민은 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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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선정 2018-2019 EPL 시즌 랭킹 최종 1위에 오른 첼시의 에당 아자르. /사진=스카이스포츠

첼시의 ‘슈퍼크랙’ 에당 아자르가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선정 시즌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카이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2018-2019시즌 시즌 랭킹 상위 50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아자르가 최종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모하메드 살라, 라힘 스털링, 사디오 마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살라는 2시즌 연속 득점왕과 함께 이번 시즌에도 랭킹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6골 15도움을 기록한 아자르는 첼시 리그 전체 득점(총 63골) 중 절반 가까이에 관여할 정도로 영향력이 지대했다. 도움과 공격포인트에서 1위에 오른 아자르는 드리블 성공 리그 1위(평균 3.7개), 키 패스 2위(평균 2.6개)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아자르의 활약에 힘입어 첼시도 리그 3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2시즌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 복귀에 성공했다.

다만 아자르가 조만간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앞두고 있어 다음 시즌부터는 EPL 무대에서 그의 활약상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한편 이번 시즌 역대급 우승 경쟁을 펼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리버풀 소속 선수들이 최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아자르를 비롯해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펠리페 안데르손(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길피 시구르드손, 루카 디뉴(이하 에버튼)을 제외하고 ‘TOP 10’에 맨시티는 2명, 리버풀은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20위에 올랐던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은 41위로 최종 순위를 마감했다. 한때 파워랭킹 1위에 등극하면서 시즌 랭킹 10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상승세를 보였던 손흥민이지만 시즌 막판 리그 4경기 연속 침묵하면서 순위가 내려갔다. 여기에 본머스전에서는 퇴장까지 당하면서 에버튼과의 최종전에 나서지 못해 점수를 쌓지 못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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