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분양시장 달구는 10대 건설사… 6월까지 2만335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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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다음달까지 분양되는 지방 아파트 절반 이상은 10대 건설사가 시공사로 나설 전망이다.

15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까지 지방에서 총 3만3428가구(임대 제외)가 분양될 예정이며 이 중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사가 전체의 약 61%인 2만335가구를 선보인다.

지역별로는 ▲부산 6곳 5655가구 ▲대구 6곳 5200가구 ▲경남 3곳 3626가구 ▲대전 3곳 2976가구 ▲세종 1곳 1200가구 ▲전북 1곳 973가구 ▲광주 1곳 705가구 순이다.

이번 물량은 연 초부터 계획됐던 분양 물량이 쏟아지는 것으로 최근 서울 정비사업 추진이 더딘 만큼 주요 건설사는 지방 시장 공략에 더욱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

특히 10대 건설사의 브랜드아파트는 중소건설사 보다 상품·설계 등이 우수하고 재개발·재건축 조합원들의 선호도도 높아 분양 흥행이 기대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지방 분양시장이 연 초 관망세였던 만큼 다수 분양이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며 “더위, 휴가 등이 시작되는 7월 전 청약을 끝내기 위해 공급에 나선 단지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다음달까지 지방에서 분양되는 10대 건설사의 주요 물량은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 ▲힐스테이트 감삼 ▲더샵 리슈빌 ▲세종자이e편한세상 등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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