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각, 재조명된 지드래곤의 경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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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기각. 지드래곤 메시지. 사진은 가수 승리. /사진=장동규 기자

‘버닝썬 게이트’의 장본인 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4일 "주요 혐의인 법인자금 횡령 부분은 유리홀딩스 및 버닝썬 법인의 법적 성격, 주주 구성, 자금 인출 경위, 자금 사용처 등에 비춰 형사책임의 유무 및 범위에 관한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한 가운데 과거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발언과 수록곡에 쓰인 가사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승리는 지드래곤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당시 승리는 “요즘 지드래곤이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드래곤을 찾아갔는데 갑자기 그림을 그려준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여러 색을 종이에 그리더니 검은색으로 모두 덮었다. 그 그림을 내게 주며 ‘검은색 뒤에 네가 있다. 항상 네 안을 봐라’라고 했다”라고 지디의 말을 전했다.

이보다 앞서 2017년 6월에 발매한 ‘권지용’의 수록곡 INTRO’에 쓴 가사도 새삼 재조명됐다. INTRO 가사 중에 특히 ‘승리랑 친해라는데 어쩌라고요 술 한잔하게 나중에, 예쁜 애들 잘 아는데’ 부분이 현재 승리를 둘러싼 의혹들과 맥이 닿아있어 이목을 모은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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