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아나운서 누구?… "KBS 메인 앵커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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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아나운서. /사진=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방송 화면 캡처

신은경 전 아나운서가 15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목요 이슈 토크' 코너에는 신은경 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인 이정민 아나운서가 "노후자금이 든든해도 은퇴가 두려운 이유가 있다. 은퇴 증후군을 겪는 남편 때문"이라고 말하자 신 전 아나운서는 "친구들을 통해 은퇴를 맞는 남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굉장히 골치가 아프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이어 "남편의 경우 그동안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으니까 이제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아내와 자녀에게 시간을 많이 쏟는다. 그러다 보면 부엌에 들어가고 잔소리할 거리를 발견한다. 결국 아내는 긴장하고 자식들은 잔소리를 듣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 전 아나운서는 "저는 아직 일을 하고 있지만 만약 그때를 생각해본다면 남편과 아내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온종일 쳐다본다는 건 끔찍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 전 아나운서는 1980년부터 1992년까지 12년간 KBS 9시 뉴스를 이끌었던 메인 앵커 출신이다. 그는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교수를 지내고 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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