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VS 은, 멧 갈라를 빛낸 에밀리 블란트와 지지 하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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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축제이자 자선 모금 파티 ‘멧 갈라(MET GALA)’가 5월6일(뉴욕 현지시각) 개최됐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된 ‘2019 멧 갈라(캠프: 패션에 관한 단상)’는 과장되고 기괴하지만 주관적으로 창의적인 스타일이 주제로 사물과 자연, 동식물 등을 모티브로 한 패션들과 젠더의 구분이 없는 의상들을 착용한 셀러브리티들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마이클코어스

세계적인 모델 지지 하디드는 한 마리의 새를 연상케 하는 마이클 코어스의 은빛의 점프슈트와 케이프 재킷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골드와 실버 시퀸으로 구성된 타이트한 점프슈트는 지지 하디드의 완벽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으며, 날개 장식이 곁들여진 케이프 재킷과 모자는 빛나는 백조를 떠올리게 했다. 이날 지지 하디드는 의상을 디자인한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 입장해 특별한 순간을 연출하기도 했다.
©마이클코어스

은빛의 지지 하디드와 함께 마이클 코어스의 반짝이는 금빛 드레스로 주목 받은 배우 에밀리 블란트는 동화 속 요정들의 여왕과도 같았다. 금빛의 꽃송이들이 머리는 물론 골드 스팽글로 전체가 뒤덮인 드레스의 네크라인과 소매, 그리고 드레스 자락을 수놓아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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