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만2399가구 분양대전… 지역별 주목되는 물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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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근로자의 날과 대체공휴일 등의 연휴로 연기된 분양 물량이 뒤늦게 쏟아질 전망이다.

16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월 말까지 총 3만2399가구(일반분양)가 분양될 예정이며 앞서 이달 초 공급된 물량과 합치면 4만2619가구다.

상반기 분양시장 성수기로 꼽히는 5월 들어 셋째주(17일)까지 청약접수가 실시된 물량은 총 1만220가구로 이는 4월 실적(1만6342가구)의 62.5%를 차지한다.(금융결제원 청약일정 기준)

하지만 이후로 5월 말까지 견본주택 개관 등 분양을 준비 중인 물량은 3주차까지 분양한 물량의 3배를 웃돌 예정이어서 청약자들의 발길은 한층 분주해질 전망이다.

특히 4만2619가구는 상반기 최대물량으로 6월 계획(3만4100여가구) 물량보다도 많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최근 분양시장은 정부의 부동산대책과 분양보증 등 여러 이유로 분양일정에 변화가 잦다”며 “그래도 이달에는 여러 사유로 미뤄졌던 물량들의 분양예정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곳곳에서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권역별 5월 중 주요 분양단지를 살펴보면 서울은 ▲래미안 라클래시 ▲롯데캐슬SKY-L65 등이다.

경기·인천에서는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과천자이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 ▲주안 롯데캐슬 에듀포레 등이 주목된다.

지방광역시에서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 ▲힐스테이트 다사역 ▲힐스테이트 감삼 ▲수성 범어 W ▲빌리브 트레비체 등의 공급이 예정됐다.

이밖에 지방도시에서는 ▲세종자이e편한세상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 ▲일진스위트포레강남 ▲상주 미소지움 더 퍼스트 등이 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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