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매매 시장 꽁꽁… 4월 거래량 전년 대비 21%↓

 
 
기사공유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정부 규제로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주택 매매거래량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5만7025건으로 전년(7만1751건) 같은 기간보다 20.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5년 평균(8만9425건)과 비교해도 36.2% 줄었지만 전월(5만1357건) 대비로는 11.0%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6924건으로 전년 같은 달(1만2347건)보다 43.9% 급감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도 3만7045건에서 2만5366건으로 31.5% 줄었고 지방은 8.8% 감소한 3만1659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3만5893건으로 전년 대비 22.6% 줄었고 아파트 외 거래량은 16.7% 감소한 2만1132건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16만1744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15만3609건) 대비 5.3%, 5년 평균(14만1807건) 대비로는 14.1% 증가했다. 다만 전월(17만7238건)보다는 8.7% 감소했으며 월세 비중은 40.3%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만2031건으로 전년 같은 달(4만9555건)보다 5.0% 증가했다. 수도권 거래량(10만8631건)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6.4% 증가했으며 지방(5만3113건)은 3.2% 늘었다.

이밖에 유형별로는 아파트(7만4024건) 9.7%, 아파트 외(8만7720건)는 1.8%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91.85상승 27.0115:23 10/22
  • 코스닥 : 655.82상승 6.6415:23 10/22
  • 원달러 : 1170.90하락 1.115:23 10/22
  • 두바이유 : 58.96하락 0.4615:23 10/22
  • 금 : 59.38하락 0.3215:23 10/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