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목포 SRT 고장… 뒤따르던 열차 모두 지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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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수서발 고속철도. /사진=뉴시스

16일 오전 5시10분 수서역에서 출발한 목포행 SRT(수서발 고속철도)가 운전석 장애로 출발지로 회차하면서 후속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오전 6시20분쯤 익산역에서 출발한 해당 열차는 차량에 고장이 발생해 다시 익산역으로 향했다. 사고 원인은 앞쪽 전원장치 기동불가였다. 이에 기관사는 뒤쪽 운전석으로 이동해 익산역 방향으로 되돌아갔다.

해당 열차 승객들은 익산역에서 목포행 KTX로 환승했고, 이로 인해 승객들은 예정보다 55분 늦게 도착하게 됐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3개 열차 운행 시간도 14~54분 지연됐다. 오전 5시10분에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한 KTX산천, 수서역에서 5시40분에 출발한 SRT, 용산역 5시50분 출발 KTX산천이다.

현재는 KTX와 SRT 모두 정상 운행되고 있다.

사고 열차 점검을 맡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관계자는 "장치 고장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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