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무대취소, 누리꾼 뿔났다… "얼마나 기다렸는데"

 
 
기사공유
그룹 혁오의 오혁. /사진=뉴시스

그룹 혁오 밴드가 단국대학교 축제에서 돌연 무대취소를 통보했다.

혁오 밴드는 지난 15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2019 대동제 단락지락’ 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이날은 그룹 (여자)아이들, 가수 정승환, 혁오 밴드 등이 축제에 참여했다.

정승환 다음 순서였던 혁오 밴드는 무대에 올랐지만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혁오 밴드는 약 1시간 동안 악기를 세팅하다가 갑자기 오혁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 3명이 무대에 올라와 “혁이가 아프다. 그래서 공연을 하지 못할 것 같다”고 사과한 뒤 무대에서 내려갔다.

혁오 밴드 측은 이번 공연 취소와 관련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16일 오혁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당신들을 보기위해 땡볕에서 하루종일 기다린 사람들을 위해 사과글이라도 올려”, “책임감도 없네”, “직접 해명해야지 얼마나 기다렸는데”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혁오 밴드는 오늘 인하대학교 축제에 참여해 공연할 예정이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88.86상승 24.0218:01 10/22
  • 코스닥 : 655.91상승 6.7318:01 10/22
  • 원달러 : 1169.70하락 2.318:01 10/22
  • 두바이유 : 58.96하락 0.4618:01 10/22
  • 금 : 59.38하락 0.3218:01 10/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